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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씨티은행이 국내에서 소비자금융 업무를 단계적으로 폐지함에 따라 개인신용대출 이용 고객을 보호하고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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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KB국민은행은 쉽고 편리한 대환을 위해 '모바일 대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소외계층의 불편함이 없도록 전국 영업점 내 전담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씨티은행 대환대출 전용 상담세터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씨티은행과 제휴를 통해 대환대출 신청 시 재직 및 소득서류 제출 없이 대출 금액 및 금리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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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 전 대출 금리 대비 최대 0.4%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지원한다. 'Welcome 우대금리(0.2%p)'는 별도 조건 없이 일괄 적용된다. KB국민은행 자체 신용평가 결과 6등급 이내 고객에게는 우대금리 최대 0.2%p가 추가 적용돼 최대 0.4%p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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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대출 고객들은 씨티은행에서의 동일한 조건에 따라 최소 5년 간 대출 만기 연장이 가능하다. 이후에는 토스뱅크가 정한 조건에 따라 추가로 5년 더 연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단 연체가 발생하거나 채권 추심 절차가 진행 중인 고객 등은 예외다.
토스뱅크는 대환 시 5000만원 이상 대출을 받는 고객 대상으로 인지세를 면제해준다. 대출 기간 중 중도 상환시 발생하는 수수료도 면제한다.
토스뱅크는 씨티은행의 개인신용대출 고객을 위한 대환대출 시스템도 별도로 구축했다. 고객들은 모바일에서 대환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토스 앱 미설치 및 토스뱅크 미가입 고객도 가입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한국씨티은행의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클릭 한 번으로 대환 대출이 가능하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