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는 환상을 만들고 있어."
바르셀로나 전 운영진 멤버의 노골적인 비판이었다. 지난 시즌 부진했던 바르셀로나는 부활을 노리고 있다. 이번 여름이적시장을 터닝포인트로 삼고 있다.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빅네임 영입을 노리고 있다. 연결된 선수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쥘스 쿤데, 베르나르두 실바, 하피냐 등이 바르셀로나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실제 이루어진 영입은 없다. 예상대로 바르셀로나의 재정적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 몇몇 선수들은 개인 합의까지 마쳤지만, 이적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물론 라포르타 회장은 계속해서 이번 여름이적시장을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보이는게 사실.
과거 바르셀로나 회장 선거까지 나왔던 토니 프레이사는 자신의 SNS에 '당신은 레반도프스키, 쿤데, 하피냐, 실바가 바르셀로나로 오지 않을 것을 알고 있다. 그렇지 않나?'라고 했다. 프레이사는 엘 파르티다조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허상을 팔고 있다. 나는 사람들에게 이것(바르셀로나가 빅네임을 영입한다)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경고할 뿐"이라며 "하나가 오려면, 다른 선수를 팔아야 한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환상을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김빈우, 운전중 다리 올리고 전방 미주시..공식사과 한달 만에 또 안전불감증 논란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
'2세 포기' 심진화, 임신한 이다해 위해 특급 보양식 준비 "태어날 조카 사랑해" -
'서지승♥' 이시언, 생후 1일차 붕어빵 아들 첫 공개…"머리 큰 건 나 닮았다"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
'정석원♥' 백지영, 63kg 찍고 깜짝.."배 위에 손 올려놔도 될 정도" -
"엄마는 김치녀"..'하시4' 김지민, 결국 고개 숙였다 "미숙함으로 불편 드려 죄송"(전문)
- 1.이정후 트레이드설 또 터져다! 양키스행 유력 전망..."NYY, 저지 부상 충격에 LEE 주시할 것"
- 2.외인 맞아? 감독이 쉬라 해도 마다하는 KIA 원투펀치의 진심…"우린 지금 선두 경쟁중" [광주포커스]
- 3.42세 최형우 선발 제외+구자욱 DH 이유는? "좀 지친 것 같다" 삼성의 고민 [광주라인업]
- 4.시즌은 길다, "강백호, 완전해지면 선발 복귀"…'신인' 오재원 리드오프 복귀, "열심히 노력했다"
- 5.'애제자 이강인' 적으로 만나는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 자신감 폭발…"결과 떠나 상승세, 좋은 상태로 대회 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