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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공단 이사장은 "근대올림픽이 돛을 올린 1896년부터 50여개가 넘는 도시에서 올림픽이 열렸다. IOC는 올림픽 시설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 활용되는지 등을 체크한다. 그 결과 서울 대회가 IOC가 꼽은 성공적인 올림픽 중 5위 안에 꼽힌다. ICO는 서울 대회를 굉장히 빛나는 올림픽 유산으로 평가한다. 공단은 서울올림픽 레거시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이 되고 싶다. '서울올림픽 레거시포럼'은 그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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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은 IOC에서 공식 후원 상징인 'Olympic Designation Label'을 획득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기조강연을 맡는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축사와 함께 IOC와 전 세계 13개 우수 올림픽 레거시 관리주체들의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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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공단 이사장은 "'서울올림픽 레거시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기꺼이 위원직을 수락해주신 모든 조직위원들께 감사드린다. IOC가 인정한 세계 최고 수준의 올림픽 레거시 관리주체인 공단이 준비한 이번 포럼이 올림픽 가치를 널리 퍼뜨릴 수 있도록 위원회가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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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회 명단
강수진(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 김경성(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 김덕호(전국시도체육회장협의회 회장) 김병우(전석복지재단 사무총장) 김원수(경희대 미래문명원 원장) 김종희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 김희중(천주교 광주대교구 대주교) 서정훈(한국체육언론인회 회장) 소강석(새에덴교회 담임목사) 오지철(하트하트재단 회장·조직위원장) 원 행(조계종 총무원장) 유병진(대한체육회 부회장) 유진룡(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좌교수) 이찬희(법무법인 율촌 고문변호사) 정현숙(한국여성탁구연맹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