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백패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3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 tvN '백패커' 5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3%(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최고 7.9%,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3%, 최고 7.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tvN 타깃인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 기준 평균 2.6%, 최고 3.8%로 전 채널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다시 한번 군대로 떠난 백종원과 오대환, 안보현, 딘딘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려 400인분의 음식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깜짝 특별 게스트가 등장했다. 군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이던 김동준이 나타난 것. 이전에 한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동준의 깜짝 등장에 백종원은 눈물까지 보이며 반가워했다.
반가운 것도 잠시, 400인분의 음식을 준비해야 함과 동시에 즉석 철판요리를 해야 한다는 미션이 펼쳐졌다. 백종원은 즉석에서 필리 치즈 스테이크를 응용한 철판 요리를 생각해냈고, 안보현은 웬만한 카페에서도 하기 힘든 바나나 브륄레를 디저트로 선보였다. 역시나 좌충우돌하는 이들의 조리 후 400여명의 장병들이 차례로 식당으로 입장했고, 즉석 철판 불쇼와 함께한 이날 식사는 장병들의 환호를 받으며 완벽하게 마무리됐다. 다음 주 출장지로 예정된 곳은 제주. "군대가 훨씬 쉬웠다"는 백종원의 멘트가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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