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초콜릿 복근 몸매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바지를 살짝 내린 채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김준희는 쇼핑몰의 연 매출이 100억 원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