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현아와 던 커플이 프랑스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2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오프숄더 의상에 훤히 드러난 타투 여러 개가 눈길을 끈다. 시크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던 역시 파격적이다. 상의를 노출한 채 흡연 중인 사진을 게재했기 때문. 던도 문신 가득한 상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며 지난해 9월 둘의 첫 듀엣곡 'PING PONG'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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