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최준희가 매혹적인 눈망울은 엄마인 고(故) 최진실을 떠올리게 했다.
최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눈 완전히 영롱해버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매혹적인 비주얼을 자랑 중인 최준희. 이어 오똑한 콧날 등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레드립은 새하얀 피부를 더욱 빛나게 했다. 특히 최준희는 엄마 고(故)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영롱한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 체결하고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지만 이달 초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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