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투수 펠릭스 페냐(32)가 25일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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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냐는 구단을 통해 "한국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 하루 빨리 야구장에 나가고 싶고 팀원들과 코칭스태프와도 인사 나누고 싶다. 무엇보다 한화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을 경험하게 될 생각에 설렌다"고 입국 소감을 밝혔다.
도미니카공화국 국적의 우완 페냐는 2016년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LA 에인절스에서 던졌다. 올해는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팀에서 선발투수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에서 6시즌 동안 104경기(선발 24경기)에 등판해 15승8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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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한화는 예프리 라미레즈에 이어 두 외국인 투수 교체를 완료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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