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공유가 귀염둥이 매력을 발산했다.
공유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 in time 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에어컨에 걸어둔 바지를 바라보면서 막춤을 추고 있는 공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몸을 흔드는 공유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글을 본 배두나는 "전부터 궁금해서 그러는데.. 혹시 해킹 당했나요"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더했다.
한편 공유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