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모델 겸 배우 이혜정이 아들과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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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이혜정은 SNS에 "엄마 이모입술에서 피나 아들아 .. 빨간 립스틱 바른거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혜정은 "내가 아들 옷 입힌 거 아님. 아들이 직접? 겨우 입은거임. 엄마 따라 위아래 파란색으로 입는다는 거 1시간 설득해서 겨우 입힘. 차라리 내가 다른 옷으로 바꿔 입는다니까 안된다고 함. 네... 말로 설명할 수 없음. 그래도 너무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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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께 커플룩 비슷한 옷을 입은 이혜정의 모습. 하지만 이혜정은 아들이 직접 고른 난해한 색상에 "그래도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정은 배우 이희준과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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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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