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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두 사람은 12월 3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리디아 고의 경기 일정을 고려해 결혼식 일정을 연말로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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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곧(Soon)'이라는 문구와 함께 정 준씨와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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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S) 투어 캐나다오픈에서 우승했다. 지금까지 남아있는 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 보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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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클레어몬트 매케나 칼리지를 졸업한 정 준씨는 올해부터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현대차 계열법인에서 일하고 있다.
정 준씨의 아버지인 정태영 부회장은 고 정경진 종로학원 설립자의 장남이며,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의 둘째 사위다. 현대카드 부사장,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으며, 2015년부터 부회장으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현대카드 측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