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마녀 2' 채원빈이 반전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채원빈은 ' '마녀 Part2. The Other One'(감독 박훈정, 이하 '마녀2')'에 '소녀(신시아)'를 쫓는 '토우 4인방'의 리더를 맡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호리호리한 체형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가 반전이었다면, 평소 모습은 '젠지(Gen Z)'세대 다운 자유 분방함으로 매력을 발산 중이다.
영화 속에서 토우 4인방을 이끌며 무자비한 리더십을 선사했지만 사실 채원빈은 2001년생으로 4인방 중 가장 막내. 최근에는 아우터코리아를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주말,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 채원빈은 열화와 같은 성원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 스크린 안에서 강렬함과 파격을 오가며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충격을 선사한 후 대형 상업 영화로 첫 무대인사에 임한 채원빈은 연신 미소 짓고 하트를 발사하며 관객들에게 반가움을 표했고 영화와 다른 채원빈의 '반전매력'에 보는 이들도 흠뻑 빠졌다.
'마녀 2'는 28일 기준 누적 관객수 233만을 돌파하며 손익 분기점을 넘은 덕에 '마녀 3'을 향한 기대 역시 피어오르고 있다. 시리즈마다 대형 신인들을 배출해온 만큼 '마녀 2'에 출연한 채원빈의 향후 행보에 대한 주목도와 기대 역시 덩달아 오르고 있다. 방송, 영화계에서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으며 일찌감치 채원빈의 가능성을 알아본 광고계에서도 꾸준히 러브콜을 받는 중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마녀 2'를 통해 가능성을 제대로 입증한 채원빈은 현재 차기작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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