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이 절친이었던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에서는 '사람 홍진경의 진솔한 이야기(유재석, 이금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은 KBS '인간극장' 콘셉트로 하루 일과를 공개했다. 홍진경은 밥 먹을 때 커피를 같이 마셔 눈길을 모았다. 다이어트할 때는 밥과 커피를 같이 마시는데, 그 이유는 입맛을 떨어뜨리기 위해서였다. 홍진경의 철저한 몸매 관리가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이어 홍진경은 광고를 찍으러 이동했다. 홍진경은 "오늘 광고 촬영 있다. 작년에 딸 라엘이랑 광고 찍었는데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더라. 그래서 이번엔 유재석 오빠랑 둘이 광고를 찍는다"며 감격했다.
이동 중 가방을 보여주기도 했다. 스케줄은 모두 다이어리에 기록하는 홍진경. 홍진경은 "연초에 다이어리를 사면 그때 생일부터 싹 써놓는다"며 미리 적어놓은 지인들의 생일 기록들을 보여줬다. 정선희, 이영자 등의 이름이 적힌 가운데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이름이 적혀 있어 눈길을 모았다.
최준희도 앞서 "너무 많이 사랑하는 엄마 같은 이모 스케줄로 늘 바쁜 와중에도 항상 오빠랑 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 가서 우리 이모라고 뿌듯하게 말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밥 한끼 먹으면서 얼굴 보는 자체가 얼마나 감사한지"라며 홍진경에게 받은 통 큰 선물을 공개했다. 생일을 맞은 최준희를 위해 홍진경은 용돈 100만 원을 보냈고, 최준희는 "사랑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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