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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100점을 기준으로 75점을 주겠다고 했다. "완벽한 경기는 아니었지만 보완해야할 점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1회 선두타자에게 홈런을 맞아 힘들었을텐데 2점으로 잘 막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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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베로 감독은 세 번째 등판 때는 투구수를 85개 정도로 가져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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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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