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임신 중인 아내 박시은과 제주도로 태교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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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여행에서 몸이 많이 바뀐 아내를 보면서 대신 해줄수 없음이 미안하다. 앞으로 2개월 정도의 시간, 내가 해줄수 있는 어떤 작은일도 감사함으로 해야겠다. 조금만 힘내서 더 가면 그 동안 힘들었던 내 머리 속 기억들과 트라우마들이 좀 사그러질거같다. 다 왔다. 이제 저 언덕 너머에 우리 작은 베이비가 기다릴것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함께 박시은과 제주도를 여행하며 찍은 다정한 사진도 게재한 진태현은 "#임신8개월 #완주하자 시은아"라고 덧붙이며 아내의 순산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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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시은은 배우 진태현과 2015년에 결혼했다. 박시은은 두 번의 유산 끝에 자연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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