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네이마르(브라질)가 이적할 수 있을까. 현실적으로 그의 천문학적 몸값(2억 파운드)를 받을 수 있는 팀은 많지 않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30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네이마르의 이적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PL 트리오는 PSG와 네이마르의 재정적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구단들이다'라고 했다.
네이마르와 PSG는 갈등이 격화됐다.
29일(한국시각) PSG의 수장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네이마르의 이적 루머를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이적하는 상황이 온다면 재정적 이득을 최대화해야 한다'고 했다.
PSG는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다. 내년 시즌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 체제를 해체시키려 한다. 이 과정에서 PSG 켈라이피 회장의 이적 발언에 네이마르는 분노했다.
결국 네이마르는 이적도 가능하다.
단, 1억9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와 주급 60만 파운드가 문제다.
하지만, 네이마르의 기량은 확실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 그리고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확실한 전력 보강을 위해 PSG와 협상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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