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아내 박지연과 해물파전의 막걸리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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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은 2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비 오니까 전"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장마로 인해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요즘, 이수근과 야식을 해먹는 박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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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은 박지연 대신 직접 프라이팬에 해물파전을 부치며 아내와 시간을 준비했다.
특히 이수근과 박지연은 식탁 가득 놓여진 막걸리로 부부만이 즐길 수 있는 야식 타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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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2011년 아버지로부터 신장 이식을 받았지만 건강 이상으로 4~5년째 투석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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