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아들 케어하는 자신의 일상에 현타를 느꼈다.
전미라는 1일 자신의 SNS에 "오전 11시 30분쯤 집에서 나와 저녁 10시가 넘었는데 아직 안 끝난 내 일정"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목요일은 스케쥴이 너무 많은 날. 차에서만 몇시간을 보내는지... 운전하고 대기하고...."라고 한탄했다.
그는 "애들은 다 다른 학원 다른 취미. 뭐가 그렇게 하고 싶은게 많은지.. 저는 오늘 마지막 일정인 아들 주짓수 앞에서 대기중입니다.."라고 했다.
전미라는 "기분 나쁜일이 있어도 내 기분과 상관없이 몹시 피곤하고 힘들어도 무조건 하고 싶지 않아도 억지로라도 해야 하는 일들이 있죠... 묵묵히 해야 합니다"라며 속상해 해 다른 육아맘들의 공감을 샀다.
사진에는 늦은 밤 아들이 다니는 주짓수 도장 앞에서 기다리는 전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전미라는 비가 한창 오는 밤, 차에서 아들을 기다리면서 이런 저런 감상에 빠졌다.
한편 윤종신은 전미라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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