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잠실야구장에 전날보다 더 세찬 비가 퍼붓고 있다.
29일에 이어 30일 잠실 LG-NC 간 시즌 8차전도 개최 여부가 불투명 하다.
오전부터 꾸준히 내린 비로 잠실 그라운드는 흠뻑 젖었다. 흙 부분을 방수포로 덮어놨지만 마운드와 외야에는 물이 흠뻑 고여있다.
야행성 장마 특성으로 오전 한때 비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듯 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빗줄기가 더욱 거세졌다.
전날에는 홈 팀 LG 일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나와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풀었지만 이날은 실내에만 머물렀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경기 시작 시간 이후 서서히 그친다는 예보다. 하지만 만약 열린다 해도 그라운드 보수 등 정상적인 시간에 진행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주중 첫 경기가 열렸던 전날에는 경기 전 그친 비로 양 팀은 큰 탈 없이 경기를 치렀다.
전날 경기가 우천 취소됨에 따라 선발 매치업이 바뀌었다. LG는 김윤식을 그대로 예고했고, NC는 이재학에서 에이스 루친스키로 선발을 바꿨다.
만약 이날 마저 우천 취소될 경우 루친스키 카드는 자연스레 1일 부터 창원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주말 3연전으로 넘어가게 된다. 29일 현재 LG가 NC에 6승1패로 절대 우위를 보이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
서인영, '800켤레 명품 구두' 싹 다 팔았다…"돈 필요해서"
- 1."너무 힘들다" 잠은 둘 다 못잤다...갑작스런 대행은 살도 6kg나 빠졌다[김천현장]
- 2.130m 고릴라포 → 8m 몬스터월 넘긴 '돌멩이' 괴력…국내 최고 투수 맞대결? 안현민 → 문현빈, 시즌 첫 홈런포 가동 [대전현장]
- 3."맞고 난 다음부터지.." 트레이드 복덩이의 대충격 헤드샷 → 아직도 회복이 안 된다. 가슴 아픈 김태형 감독 [창원 현장]
- 4.'100억 더비' 첫날부터 맞대결 → 사령탑의 명백한 의도 "강백호 나오길래 한승혁 냈다" [대전비하인드]
- 5.그 '알까기'만 아니었어도…한화서 더 커진 Ryu의 존재감, 고영표에 판정승 → 5이닝 '역투' [대전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