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다시, 첫사랑' 김신영이 이별 후기를 들려준다.
MBC에브리원 '다시, 첫사랑'은 첫사랑의 기억을 안고 다시 만난 네 쌍의 커플들이 8박 9일 동안 셰어하우스에서 함께 살며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소환 연애 리얼리티다.
이런 가운데 7월 4일 방송되는 '다시, 첫사랑' 2회에서는 여덟 명의 청춘남녀가 보내는 첫날밤 이야기가 이어진다. 지난 6월 27일 방송된 1회에서는 출연자들의 저녁 식사 중 이들의 사연을 실은 '첫사랑 라디오'가 들려와 모두의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 그중 이한슬은 자신의 첫사랑 김영배가 보낸 사연을 듣다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사랑 라디오에 보내온 다른 사연들도 소개된다. 이때 엄희람은 사연과 함께 연애 시절 추억이 담긴 노래를 신청곡으로 보낸다. 첫사랑 홍지명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예전 감정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를 듣게 된 엄희란은 복잡 미묘한 감정에 어두워진다는 전언.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는 MC들도 엄희란의 감정의 공감하며 "여러 마음이 교차할 것 같다"고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정혁은 "보면서 내 눈시울도 붉어졌다. 너무 슬프다"라며 "유일한 타임머신이 노래라는 말이 있다. 연애 시절 듣던 노래는 헤어지고 나면 눈물 버튼이 된다. 길 가다가 노래만 들리면 운다"라고 적극적으로 공감한다.
이에 김신영도 "나에게도 오열곡이 있다. 헤어진 지 얼마 안 됐을 때, 진행하는 라디오에 이별 장인 박원이 출연했다"며 박원의 노래에 생방송 중 울 뻔했던 사연을 전한다. 과연 김신영이 꼽은 오열곡은 무엇일지, 또 '첫사랑 라디오'와 함께한 출연자들의 첫날밤은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해진다.
한편 MBC에브리원 '다시, 첫사랑'은 7월 4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또한 '다시, 첫사랑'은 방송 직후 OTT seezn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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