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효리 카페' 얼마나 인기길래 벌써 난리가 나나?
가수 이효리의 남편이자 록밴드 롤러코스터 기타리스트 출신 가수 이상순이 오픈한 카페가 정상 운영이 어려울 정도로 메카히트를 쳤다.
이상순은 지난 1일 제주 구좌읍 동복리에 작은 카페를 오픈했다. 별다른 홍보를 하지 않았지만, 이곳이 이상순이 운영하는 카페라는 사실이 순식간에 온라인 등으로 퍼지면서 오픈 하루도 안되서 '제주 핫플(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특히 이효리가 카페에 나와 손님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목격담 등이 퍼지면서, 카페 앞 대기인파가 늘어선 줄이 100m가 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이상순 등도 미처 예상못한 초대박인지, 카페 측은 "재료가 소진돼 더 손님을 받지 못했다. 돌아가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하다"라고 조기 운영 종료 안내판을 걸기도.
또 긴 대기 줄로 인해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에, 차후 예약제를 통해 손님을 맞이하기로 했다.
한편 회색빛 단층 건물 한 채 전부를 카페로 만든 이 곳은 내추럴하면서 미니멀한 느낌. 이상순은 직접 커피를 내리며 손님들을 맞이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효리는 최근 티빙 오리지널 '서울 체크인' 촬영을 마쳤고, 이상순은 JTBC '뉴페스타'에 출연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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