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7월 4~29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2022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스포츠를 통해 선수 및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국위를 선양해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준 선수 또는 스포츠 공헌자(지도자, 행정가, 언론인, 외교가 등)로 후보 자격은 스포츠계에서 탁월한 업적으로 국위선양을 했거나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사람 모든 스포츠인들의 귀감이 되고 국민들의 존경을 받는 훌륭한 스포츠인 청소년 및 현역선수들의 역할 모델 기여도가 높은 사람 선수는 공식 은퇴일 기준 10년이 경과한 인사, 스포츠 공헌자는 20년 이상 스포츠계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인사(만 60세 이전 사망한 인사는 예외)다.
2022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후보자 추천은 4일 자정부터 7월 29일 밤 12시까지 '스포츠영웅'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2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음료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2011년부터 스포츠영웅을 선정해왔으며, 스포츠영웅은 대한체육회 '영웅의 전당'에 헌액된다. 2011년 고 손기정(육상), 고 김성집(역도) 2013년 고 서윤복(육상) 2014년 고 민관식(스포츠행정), 장창선(레슬링) 2015년 양정모(레슬링), 박신자(농구), 고 김운용(스포츠행정) 2016년 김연아(피겨스케이팅) 2017년 차범근(축구) 2018년 고 김 일(프로레슬링), 김진호(양궁) 2019년 엄홍길(산악) 2020년 고 조오련(수영) 2021년 고 김홍빈(산악) 등이 역대 스포츠영웅에 이름을 올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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