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혜성이 힙한 셀럽 느낌을 연출했다.
정혜성은 4일 자신의 SNS에 "bye bye my blue"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공항의 명품샵에 방문한 정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정혜성은 간만의 외출과 공항 나들이로 잔뜩 신이나 여기저기를 쏘다니며 활보했다.
한편 정혜성이 출연하는 요즘 애들 오피스 생존기 '뉴노멀진' 7, 8회는 오는 1일 오후 4시 티빙(TVING)에서 공개된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