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이 코로나19 기간 동안 신혼여행을 가지 못한 고객들이 마음 편히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마이 허니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노랑풍선에 따르면 마이 허니문 기획전은 고객 취향을 반영해 다채로운 여행 상품을 휴양형 스타일, 관광형 스타일, 복합형 스타일 등 타입으로 구성했다. 출발 가능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구매는 8월31일까지 가능하다.
마이 허니문 기획전에서는 허니무너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의미로 캐리어 세트 또는 소형 인덕션(택1)을 선물한다. 특히 칸쿤, 몰디브, 하와이, 푸켓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두 가지 선물 모두 증정하는 통 큰 혜택을 제공된다.
휴양형 스타일은 카리브해의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칸쿤, 새하얀 백사장이 절경인 몰디브 자유여행 상품으로 구성했다. 숙박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다양한 부대시설을 자랑하는 하얏트 지바, 두짓타니, TRS 유카탄 등에서 이루어진다. 또 올인클루시브로 전 레스토랑과 바, 룸서비스 등을 무제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허니무너들을 위해 와인/샴페인 1병, 계절 과일, 로맨틱 침대 장식, 현지 마사지 15% 할인, 선셋 크루즈 1회(몰디브) 등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고 공항-숙소 이동 편 및 24시간 한국인 가이드 응대 서비스 등을 포함해 고객 만족을 높였다.
관광형 스타일은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헝가리, 체코, 오스트리아 등 유럽의 주요 관광 지역을 관광할 수 있는 반 자유여행 상품으로 구성했다. 전문 한국인 가이드가 동행하여 지역별 관광명소를 안내하는 일일 투어를 포함했다.
상품에는 공항-호텔 간 픽업서비스(1회) 및 각 도시 간 교통수단을 포함하여 이동에 대한 번거로움을 최소화했으며 멀티 어댑터, 네임택, 지퍼백 등 여행용품을 증정하고 부다페스트 세체니 온천 입장권, 스위스 융프라우 할인 쿠폰 등 다양한 지역별 혜택을 제공한다.
복합형 스타일은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하와이, 푸켓, 발리 등 상품으로 구성했다. 숙박은 쉐라톤 와이키키, 더쇼어 풀빌라, 캠핀스키 등 고급 호텔과 리조트에서 이루어진다. 관광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전문 가이드와 오아후섬 드라이브(하와이), 럭셔리 요트 호핑투어&스노클링(푸켓), 우붓 투어 및 해양 액티비티(발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했다. 발리의 경우 노랑풍선 단독 특전으로 한 커플 당 1명의 가이드를 배정해 보다 편안하고 프라이빗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앤데믹에 접어들며 팬데믹으로 인해 놓친 허니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허니문을 뒤늦게 떠나는 고객들이 취향에 맞게 최고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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