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진격의 할매' 조민아가 싱글맘으로 살아가려고 하는데 겁이 난다는 고민을 토로한다.
5일 방송되는 채널S '진격의 할매'에는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걸그룹 쥬얼리 멤버로 사랑받았던 조민아가 찾아온다.
이날 조민아는 "오늘 여기서 처음 말씀드린다. 힘든 걸 얘기하면 제가 무너져 내릴까 봐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고 지냈다"고 힘겹게 입을 연다.
여러 가지 일을 겪은 끝에 '싱글맘'의 인생을 택한 조민아는 하나뿐인 아들에 대해 지극한 사랑을 드러낸다. 그는 "사실 제가 몸이 좋지 않아 아예 결혼도 안 하려고 했다"며 "임신도 기적적으로 성공했는데, 병원에서도 '자연분만은 위험할 수 있다'고 말렸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태동을 느낀 조민아는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몸 관리에 전념했고 결국 자연분만에 성공했다. 마침 아들이 태어난 날은 조민아의 생일이었다.
조민아는 "레이노 증후군이라는 자가면역질환을 가지고 있다"며 "일반적으로 '수족냉증' 증상과 비슷하다고 많이 알고 있는데, 손가락과 발가락 혈관의 이상으로 순환이 잘 안 되고 면역력이 거의 없다"고 설명한다. 이어 "제가 아이를 낳고 나서 같은 질환을 가진 분들이 '아이를 가질 용기를 얻었다'고 하셨다"고 흐뭇함을 드러내기도 한다.
한편, 채널S '진격의 할매'는 5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