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로마에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야옹이 작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감 후 산책. 시착 적응. 얼굴이 부었네ㅜ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로마의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 현재 전선욱 작가와 커플 여행 중인 야옹이 작가는 로마에서도 눈부신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프리드로우' 작가 전선욱과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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