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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9기 솔로남들은 차례로 한껏 꾸미고 나와 진정성 넘치는 자기소개에 돌입한다. 특히 한 솔로남은 미리 준비한 독특한 소품을 활용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성실한 인성과 탄탄한 직업으로 쌓은 '자수성가' 재력을 강조하는 한편, "얼마가 있으면 은퇴할 수 있다는 파이어족 이상은 이미 마련해둔 상태"라고 구체적으로 밝혀 솔로녀들의 찐 감탄을 자아낸다. 나아가 "월급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게 티가 안 난다"고 데이트 플렉스(?)를 천명해 물개박수를 받는다. 여기에 반전의 개인기를 선보여 2차 충격과 '입틀막'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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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어떤 솔로남은 상상도 하지 못할 자기소개로 9기 솔로남녀를 '말잇못'하게 만든다. 이 솔로남의 프로필을 들은 9기는 들숨 날숨을 몰아쉬는가 하면, "대반전!"이라고 이마까지 짚는다. 이 솔로남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셀프 프로필 소개로 "감동이었다"라는 말까지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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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의 정체가 공개될 '나는 SOLO'는 6일(오늘) 밤 10시 30분 SBS PLUS, ENA PLAY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