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같이 삽시다' 박원숙이 김청에게 섹시한 속옷을 선물했다.
5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혜은이, 이경진, 박원숙이 김청에게 환갑 선물을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언니들은 환갑을 맞이한 김청을 위해 파티를 하기로 했다. 혜은이는 김청을 '오일장'에 데리고 갔고, 언니들은 김청이 마음에 들어할 선물을 구입하기 시작했다.
혜은이는 화려한 색상의 옷을 골랐고, 이경진은 빨간색의 귀여운 잠옷을 구입했다. 박원숙은 김청을 따라다니며 화초와 꼬막, 효소, 과일까지 그녀가 고르는 것을 바로바로 결제했다. 양 손 가득 선물을 쥔 김청은 "그만 집에 가자 이제, 선물 너무 많이 받았다"라며 귀가를 원했다.
그런데 이때 박원숙은 "중요한 쇼핑이다. 속옷 좀 골라봐라"라며 김청의 손을 잡고 속옷 가게에 입장했다. 박원숙은 빨간색 망사 속옷을 추천했고, 이에 김청은 쑥스러워하면서도 "걸어 놓고 여차 싶으면(입겠다). 언니 종을 꼭 치고 들어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언니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받은 김청은 "너무 감사하다. 신혼 때 입을 속옷까지 사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고, 박원숙은 "좋은 일이 있기를"이라며 덕담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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