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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는 자신의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스스럼없이 고백했다. 그는 "가정을 꾸린 후 사랑스러운 자식들을 보니, 생후 100일 된 나를 두고 떠난 친모를 이해하기 힘들었다"며 "어린 시절 사는 게 너무 힘들고 지쳐 하루를 그냥 때우고 죽지 못해 살았다"고 전해 출연진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가 새엄마를 계속 바꿔주셔서 어머니만 4명이다!"라고 전하며 천생 개그맨의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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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성미는 개그계 절친으로 유명한 이홍렬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故 김자옥과 올해 2월 떠난 故 허참을 회상했다. 그는 맞은편에 살아 아플 때 의지했던 故 김자옥의 이야기를 꺼내며 "자옥 언니가 죽었을 때 가장 힘들었다. 전화번호 지우는 데만 1년 걸렸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홍렬은 "절친 故 허참의 번호를 아직 지우지 못했다"며 "3개월 정도는 10분에 한 번씩 생각나 힘들었다"고 공감해 떠난 친구들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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