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현역 프리미어리거의 충격적 성폭행 사건. 카타르월드컵에서 커다란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BBC 등 현지 매체들은 이 사건을 집중 보도하고 있다. 단, 아직까지 확실한 선수를 특정하지 않았다.
영국 BBC는 6일(한국시각) '런던 경찰청은 체포된 29세의 북런던 클럽의 EPL 현역 선수가 지난 4월과 6월, 20대 여성을 추가 성폭행한 혐의점이 드러나 수사를 진행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런던 경찰청은 선수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고, 현지 매체들도 특정 선수를 지목하지 않았다. 단, 이 선수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선수이고,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다고 했다.
북런던 클럽은 토트넘과 아스널이 있다. 29세의 축구 선수 중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는 몇 명이 되지 않는다.
현지에서는 아스널 핵심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를 지목하고 있다. 그는 아스널의 핵심이자, 한국과 H조에 속한 가나의 핵심이다.
현재, 아스널은 독일에서 프리시즌 경기를 치르고 있지만, 파티는 동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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