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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스는 지난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의 승격을 이끌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미들즈브러에서 노팅엄으로 임대를 떠나 46경기에 출전해 3골 5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승격팀이 된 노팅엄은 스펜스를 완전 영입하지 않았고, 결국 미들즈브러로 돌아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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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이 제안한 1500만파운드(약 232억원)의 이적료에 미들즈브러가 OK 사인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미들즈브러는 앞서 1000만파운드, 1100만파운드의 제안을 거절했는데, 이번에는 토트넘이 통 크게 질렀다. 기본 1500만파운드에 스펜스의 성적에 따라 추가 총액 2000만파운드가 더해지는 옵션까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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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에 앞서 히샬리송, 이브 비수마, 프레이저 포스터, 이반 페리시치 영입을 완료했다. 스펜스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으면 이번 여름 5번째 영입이 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