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의 2년차 포수 김시앙(21)이 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1군 등록과 동시에 바로 선발 출전이다. 이날 1군에 복귀한 선발투수 타일러 애플러와 호흡을 맞춘다. 프로 통산 4번째 경기 출전이다.
Advertisement
전날(6일) 주전포수 이지영이 선발로 나섰다가 1회 사구로 교체됐다. 검진결과 몸에 이상은 없지만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백업포수 김재현은 7일 재정비 차원에서 등록이 말소됐다. 또 전날 1회 사구 영향으로 3회 교체된 이정후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휴식을 위한 조치다.
홍원기 감독은 김시앙에 대해 "퓨처스리그에 좋은 모습을 보였다. 투수 리드도 좋고 장점이 많은 선수다"고 했다.
Advertisement
히어로즈는 최근 9연승을 달리는 등 페이스가 좋다. 하지만 여유있게 이긴 경기가 많지 않다. 부상선수가 속출해 계속해서 경험이 적은 젊은 선수를 기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6일 경기 땐 외야수 이주형(20)이 1군 콜업과 동시에 선발로 나섰다. 든든한 선발, 강한 불펜에 비해 타선이 약하다. 이날 야시엘 푸이그가 합류해 5번-지명타자로 출전한다.
Advertisement
홍원기 감독은 "푸이그가 없는 동안 팀 성적은 좋았지만 아쉬울 때가 많았다"고 했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윤하, "주제 파악 좀 해" 독설에 눈물 펑펑..결국 녹화중단 위기 터졌다 "이건 방송 안돼"(히든싱어8)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3.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4."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
- 5.'韓 수비 핵심' 김민재 작심 발언 "태도가 중요…아니면 솔직하게 경쟁력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