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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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신혼여행지인 발리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해피 허니문'이라고 적인 달콤한 초콜릿 사진과 아름다운 바다 풍경, 그리고 일몰을 바라보며 먹는 저녁 식사 사진까지 게재해 부러움을 안겼다. 특히 돈스파이크는 미모의 아내 사진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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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돈스파이크는 수하물 실종과 관련해 항공사의 미흡한 대처에 분노한 바 있다. 그는 "항공사 직원들아, 내 러기지(수화물)가 안 왔다. 양말 한 짝도 없는 신혼여행이다. 혈압약도 없다. 제발 전화라도 좀 받아주지. 너무하네"라며 신혼여행지에 도착했지만 수하물이 실종된 상황을 전했다. 다음날에도 항공사와 전화 연결조차 안되자 돈스파이크는 "이렇게 전화 한 통 안 받고, '뺑뺑이' 돌리고 나 몰라라 할 거면 티켓을 팔지를 말라. 500만 원 넘게 하는 비즈니스 티켓 팔고 하는 짓들 보소"라며 분노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4일,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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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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