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H-CUP 풋살 토너먼트 시흥 예선 토너먼트 진출팀이 가려졌다.
9일 오전 10시 시흥시 HM풋살파크에서 시작한 '5vs5 게토레이 H-CUP 풋살 토너먼트 2022' 중등부 예선 조별리그가 오후 1시부로 끝났다. 이번 에선에는 총 32팀이 참가 신청했고, 대회 조직위는 8일 참가 신청 순서와 동일팀 회피 원칙 등을 고려해 조편성을 했다. 4팀씩 8개조로 싸웠다. A조엔 시흥은행중A, 동방FC2, P4U U15, 금쪽이FC, B조엔 평택서부, 신성한독수리8형제, 산본FC, 부인FC, C조엔 시흥은행중B, 금정FC, 피포유 U15, CRASOON, D조엔 신천중, 배곧중FC, theK FC, 은계FC, E조엔 시흥은행중C, HAAN FC A, 안산주니어B, 아잉FC, F조엔 K금정, 배곧중FC2, 이현제FC, 성남중, G조엔 동방FC1, 대흥중, 날두FC, HAAN FC B, H조엔 KFC, 풋볼아이FS U15, 안산주니어FC, 가림중이 속했다.
5명이 한 팀을 이뤄 10분씩 치른 조별리그에서 희비가 갈렸다. A조에선 시흥은행중A(2승 1무·승점 7점)와 금쪽이FC(1승1무1패·4점)가 조 1, 2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올랐다. B조에선 평택서부(3승·9점)와 부인FC(1승1무1패·4점), C조에선 시흥은행중B(2승1무·7점)와 CRASODON(2승1무·7점), D조에선 은계FC(2승 1무·7점)와 신천중(1승1무1패·4점), E조에선 아잉FC(2승1무·7점)와 시흥은행중C(1승1무1패·4점), F조에선 이현제FC(3승·9점)와 배곧중FC(2승1패·6점), G조에선 대흥중(2승1패·6점)과 날두FC(1승2무·5점), H조에선 풋볼아이FS U15(3승·9점)와 안산주니어FC(2승1패·6점)가 각각 16강 진출권을 따냈다.
'H-CUP 풋살 토너먼트'는 16강부터 8강 4강 결승까지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조별리그부터 8강까지는 10분간 대결하고, 4강과 결승전은 전후반 10분씩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더라도 최소 3경기씩을 치를 수 있다. 참가팀들이 최대한 많은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대회 방식을 결정했다. 결승까지 갈 경우 총 7경기를 하게 된다. 우승팀엔 장학금으로 100만원, 준우승팀은 50만원, 3위팀은 30만원을 받는다. 대회 MVP도 뽑는다.
이번에 8강에만 오르면 9월 24일 시흥 HM풋살파크에서 열리는 대망의 전국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한다. 지난달 첫 부산 대회에선 성적 상위 4팀인 FCK(우승), 동아중(준우승), 하이탑패밀리(3위), 정무야기다려(4위)가 전국 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번 시흥 예선 이후 16일 서울 예선(동대문점)과 전주 예선(전주완산점), 23일 천안 예선(천안신방점)을 이어간다. 이미 서울과 전주는 20팀이 참가 마감된 상황에서 추가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천안 예선도 마감 초읽기에 들어갔다. 대회 참가신청은 HM풋살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중등부에 이어 성인 남녀부 대회는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 5개 지역에서 리그와 컵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년까지 생활체육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던 H-CUP 풋살 대회도 3년 만에 돌아왔다. 기존 성인 남자부에다 중등부와 여성부를 추가했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조선, HNS가 공동 주최하며, 파트너사로 게토레이, 롯데칠성, 국민체육진흥공단, 디오션리조트, 가히(코리아테크), 신성델타테크, 낫소, 포천인삼영농조합이 참여한다.
시흥=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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