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넘버2 골키퍼 영입에 근접했다.
알려진대로 맨유 넘버1 골키퍼는 다비드 데 헤아다. 당초 맨유는 딘 헨더슨과 데 헤아의 경쟁 체제를 노렸지만, 결과는 데 헤아의 독주였다. 딘 헨더슨은 결국 새로운 팀을 찾아나섰다. 임대로 승격팀 노팅엄 포레스트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기간은 1년.
톰 히튼이 있지만 그의 나이는 36세. 맨유는 새로운 넘버2가 필요하다. 10일(한국시각)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맨유는 라치오의 토마스 스트라코샤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라코샤는 현재 라치오와 계약이 만료된 자유계약신분이다.
스트라코샤는 지난 시즌 라치오의 넘버1이었다. 2020~2021시즌까지 페페 레이나에게 주전 자리를 뺏겼지만, 지난 시즌 좋은 모습을 보이며 존재감을 회복했다. 알바니아 대표팀 부동의 수문장이기도 한 스트라코샤는 빠른 반사신경으로 유명하다. 나이도 어리다. 맨유는 스트라코샤 영입을 통해 데 헤아를 보좌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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