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정말 좋은 경기였다. 놀라운 밤이었다."
Advertisement
래리 서튼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반전의 대승에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롯데는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에서 박세웅의 호투와 고승민의 연타석 홈런 등을 앞세워 9대1 완승을 거뒀다.
Advertisement
박세웅은 6이닝 무실점으로 쾌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고승민을 중심으로 팀 타선도 일찌감치 대량득점에 성공하며 에이스의 어깨에 힘을 실어줬다.
경기 후 래리 서튼 감독은 "박세웅이 주 2회 등판을 했는데, 시작보다 더 좋은 마무리를 해줬다. 4회까지 노히트였다. 압도적이었다. 제구도 좋았고, 모든 구종이 날카로웠다"며 찬사를 보냈다.
Advertisement
이어 "박세웅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타선이 초반 득점을 해줘 큰 힘이 됐다. 계속해서 좋은 리듬을 가져간 경기"라고 강조했다.
또 "고승민이 연타석 홈런을 쳤다. 놀라운 밤이다. 다음주에도 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Advertisement
롯데는 35승44패3무를 기록, 이날 LG 트윈스에 패한 두산 베어스(41승39패1무)를 제치고 단독 6위로 올라섰다. 5위 KIA와는 5경기반 차이다.
수원=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3.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4.[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5.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