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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최강희, 난간에 기대서 등 문신 자랑…무섭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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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최강희가 화보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최강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언젠가 화보 촬영 때 현장사진. 다시 올렸어요. 댓글 다신 분들 계시면 죄송. 하루 한 장 폰 털기. 지나면 다 이쁘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수영복 화보로 보이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최강희는 욕조 안에 누워있거나 난간에 기대고 있다. 그러면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부르고 있다.

특히 '원조 동안 미녀'답게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비주얼을 뽐내 놀라움을 산다. 1977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6세인 그가 20대 못지않은 미모와 몸매를 자랑, 부러움을 사는 중이다.

최강희는 지난해 4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