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씨푸드가 '북대서양 자연산 참다랑어' 판매를 시작한다.
참치 어획 및 가공/유통에서 50여년의 역사와 노하우를 자랑하는 사조가 참치를 사랑하는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직접 어획한 일정 물량을 확보해 국내 유통을 기획한 것.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북대서양' 산, 그것도 '자연산' 참다랑어를 저렴한 금액에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해당 상품은 사조회참치 전문점 약 20개 매장에서 단독 판매된다.
북대서양 자연산 참다랑어는 전 세계 참치 어획량 중 단 1%에도 미치지 않는 극소량만 어획되며, 어획과 유통이 매우 까다로워 국내외에서 구하기 어려운 최고급 참치다.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어획량에 제한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의 고급 참치전문점 등 여러 나라에서 수요가 높아 업계 내 수출입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또한 '북대서양 자연산 참다랑어'는 원어 중량이 약 220kg 이상에 달할 정도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일반적으로 참치회는 원어 크기가 클수록 맛과 식감이 더 좋아 200kg 이상의 참치는 일품으로 취급한다. 자연산 참다랑어는 다양한 먹이 섭취와 엄청난 활동량으로 축양 참다랑어보다 식감이 더 쫄깃하고 담백해, 참치를 많이 접한 마니아 층들은 자연산 참다랑어를 더 많이 선호하는 편이다.
사조씨푸드 관계자는 "'북대서양 자연산 참다랑어'는 시중에서 최고가의 상품에 속하지만 사조에서 직접 어획하고 가공과 유통까지 진행하기 때문에 제품 원가를 최대한 낮춰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수 있었다"라며, "사조는 앞으로도 참치를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해 최고급 참치회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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