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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우성은 옆에서 지켜본 이정재 감독에 대해 "하나부터 열 개까지 모든 것들에 대한 고민을 놓지 않으려고 하는 그런 연출이었다"고 했으며, 고윤정 역시 "이정재 감독은 현장에서 항상 집중력을 잃은 적이 없었던 것 같다"고 전하며 이정재 감독에 대한 깊은 신뢰감을 드러냈다. 또한 허성태는 "이정재 감독이 너무나 준비를 많이 해줬다. 연기하는 마음을 더 잘 이해를 해 의지가 많이 됐다", 전혜진은 "많이 맡겨주고, 기대고 싶었다"고 밝혀 이정재 감독이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성공적인 데뷔와 앞으로 선보일 활약에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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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 만에 이정재 감독과 한 작품에서 조우하게 된 정우성은 "'같이 하면 잘해야 한다'라는 부담이 엄청났다"고 밝히며, 캐릭터의 감정을 쌓는 작업을 함께 고민하며 촬영했다고 전해 그들의 협연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등 배우들은 함께 호흡을 맞춘 동료 배우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은 물론, 무한한 신뢰를 드러내 이들이 선보일 새로운 연기 시너지를 기대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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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정재 감독은 영화적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촬영팀, 조명팀, 소품팀 등과 회의에 회의를 거듭했으며, 소품의 경우 6개월 전부터 해외에서 수급하는 등 디테일을 더하기 위한 노력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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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들이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정재,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김종수, 정만식 등이 출연했고 이정재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8월 10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