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네이마르(PSG)가 아니다. 뉴캐슬의 마지막 타깃은 레알 소시에다드 공격수 알렉산더 이사크다.
영국 더 텔레그래프지는 13일(한국시각)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알렉산더 이사크의 이적에 무게를 두고 있다. 뉴캐슬은 이사크를 영입하기 위해 남은 이적 예산 거의 전부를 써야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사우디 국부펀드 인수 이후 EPL 최고 부자구단이 됐다.
당연히 영입에 적극적이다. 팀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
네이마르가 PSG와 충돌, 이적 시장에 나오자, 현지 매체들은 뉴캐슬 이적 가능성을 보도했다. 1억9000만 파운드의 이적료과 주급 때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그리고 뉴캐슬 유나이티드 정도만 현실적으로 네이마르를 품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뉴캐슬의 시선은 다른 곳에 향해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 에이스 스트라이커 알렉산더 이사크다.
올해 22세.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인 그는 AIK 포트볼을 거쳐 2017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었다. 2019년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해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스웨덴 국가대표로 37경기에서 9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 라리가에서 32경기에 출전 6골 2도움을 기록했고, 유로파 리그에서 6경기 3골을 올렸다.
이번 여름 이사크는 아스널, 맨유, 첼시, 바르셀로나 등 명문 클럽의 러브콜이 잇따랐다. 하지만, 유력한 후보로 뉴캐슬이 떠오르고 있다.
텔레그래프지는 '뉴캐슬은 자신의 팀 구조에 딱 맞는 공격수가 이사크라는 점에서 만장일치를 봤다. 그의 영입을 위해 클럽 레코드를 지불할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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