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의 루카스, 볼프강, 펠릭스가 한국의 화장실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7월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독일 출신 루카스, 볼프강, 펠릭스의 여수 힐링 투어 두 번째 날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친구가 여수에서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먼저 이들은 한국에서 묵을 첫 숙소로 글램핑장을 찾는다. 오션뷰 글램핑장에서 세 친구를 놀라게 한 건 다름 아닌 화장실. 화장실을 본 펠릭스는 다급하게 친구들을 불러 모으는가 하면 급기야 사진까지 찍으며 감탄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세 친구의 놀라운 한국 문화 경험은 점심 식사 시간에도 계속된다. 여수의 대표 먹거리 돌게장 식당을 찾은 친구들. 특히 볼프강은 주변 테이블을 넋 놓고 바라보며 "사람들이 같은 음식을 국자로 나눠 먹는데, 진짜 좋아보인다"고 연신 감탄한다.
또한 세 친구는 처음 보는 반찬들에 열혈 탐구에 돌입한다. 그중 김을 보고 어떻게 먹는지 고민하던 펠릭스는 꽃게탕 국물에 김을 말아 버린다. 참신한 레시피에 MC들이 놀란 가운데, 펠릭스는 "맛있다"며 '꽃게탕+김'을 흡입한다. 이처럼 한국의 식문화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한국의 음식들을 즐기는 세 친구의 점심 식사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여수의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 유람선에 탑승한 친구들은 태극기를 보며 학구열이 폭발한다고. 독일 친구들이 바라보는 태극기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놀라움과 새로움의 연속인 루카스, 볼프강, 펠릭스의 한국 문화 체험기는 7월 14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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