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ENA채널과 tvN STORY가 공동 제작하는 방송 최초 여자 씨름 예능 '씨름의 여왕'이 홍윤화와 신수지의 불꽃 튀는 한판 승부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7월 19일(화) 밤 8시 20분 첫 방송 예정인 ENA?tvN STORY 新 예능프로그램 '씨름의 여왕'(연출 전성호)은 2022년 뜨거운 여름, 승부를 위해 모든 것을 건 강한 여자들의 한판을 담은 본격 걸크러쉬 격투 예능. MC 전현무와 함께 이만기-이태현-임태혁-최정만-허선행-노범수로 이어지는 씨름 레전드들이 감독-코치진으로 합류한데 이어, '배우', '가수', '개그우먼', '방송인', '스포츠선수' 등 각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예비 씨름 여왕' 20인이 선수단에 이름을 올리며 연일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씨름의 여왕' 측이 첫 날부터 제대로 맞붙은 홍윤화-신수지의 한 판 승부 영상을 선 공개했다. 마치 '미리 보는 결승전' 같은 박진감이 '씨름의 여왕'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공개된 영상 속 홍윤화와 신수지는 모래판 안과 밖, 양측에서 치열한 씨름 한판을 벌이고 있는 모습. 먼저 신수지는 홍윤화를 향해 "안 아프게 넘겨 드릴게요"라고 도발하며 장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이에 질세라 홍윤화 역시 "다치지 마세요"라고 응수, 두 선수의 입씨름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곧이어 본격적으로 모래판 위에 오른 두 사람은 한치의 양보도 없는 힘겨루기로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핏발이 선 붉은 얼굴, 강하게 움켜잡은 샅바, 치우침 없는 힘의 균형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순간, 홍윤화가 찰나의 일격으로 신수지의 균형을 무너뜨려 탄성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전현무-이만기가 "체격이 작은 사람도 체격이 큰 사람을 넘길 수 있다"는 씨름의 묘미를 되짚어 신수지의 반전 승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처럼 강한 여자들의 승부욕과 파워의 집결체이자, 각본 없는 반전드라마의 산실이 될 예능 '씨름의 여왕' 첫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2022년 여름을 한층 뜨겁게 달굴 본격 걸크러쉬 격투예능 '씨름의 여왕'은 오는 7월 19일(화) 저녁 8시 20분에 ENA채널과 tvN STORY에서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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