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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실버하우스를 찾는 노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올해로 결혼 42년 차를 맞이한 부부는 두 딸이 해외에 나가살면서 단 둘이 지내고 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적적함과 매 끼니를 차리는 것이 힘에 부쳐 실버하우스를 찾고 있다고 밝히며, 식사가 제공되는 다른 형태도 괜찮다고 말한다. 지역은 현재 살고 있는 용인시와 수원시 또는 도심형 실버하우스가 있는 서울 지역을 바랐으며, 식사 서비스와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원했다. 또,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병원이 인근에 있길 바랐다. 예산은 보증금(전세가) 7억 원대, 월 생활비 3백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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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팀장 김숙은 실버하우스를 찾는 의뢰인의 사연에 남다른 관심을 보인다. 그는 "실버타운에 관심이 많다. 예전부터 박소현, 이영자, 송은이와 함께 좋은 실버타운을 알아보자고 항상 얘기했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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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은 차량 2분 거리에 대형 병원이 있으며, 업무 협약이 체결되어 병원 내 입주민 협력 기관 창구가 마련되어 있다고 소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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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2년 차 부부의 실버하우스 찾기는 17일 밤 10시 40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