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14일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근황 숨은 좀 찬데 잘 버티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신아영의 셀카가 담겼다. 특히 임신 중인 근황인 신아영은 기분 좋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신아영은 숨이 차기도 한 만삭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미국 하버드 출신의 신아영은 2018년 두 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했다. 연인은 대학교 동문으로 미국 뉴욕에서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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