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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이 열리기도 전에 스펜스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스펜스는 지난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된 후 잠재력이 폭발했다. 정규리그에서 42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1부 승격을 이끈 것은 물론 FA컵에서 아스널과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경쟁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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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스펜스가 토트넘 이적을 강력 희망했고, 재정이 열악한 미들즈브러도 현금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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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어 중인 콘테 감독은 이미 추가 영입을 암시했다. 그는 "우리는 기회가 있다면 항상 스쿼드를 강화하려고 한다. 2개월 안에 스쿼드를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면 우리는 할 것이다"고 밝혔다.
스펜스가 둥지를 틀면 기존의 에메르송 로얄과 맷 도허티의 입지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