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본인이 봐도 놀라운 피지컬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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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는 16일 자신의 SNS에 "무용수 같네... 참 길다. 기린언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테니스 코트 위에서 힘차게 라켓을 휘두르고 있는 전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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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는 길게 쭉 뻗은 팔다리와 늘씬한 몸매로 더욱 길어보이는 착시 효과를 냈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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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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