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달달한 신혼 주말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1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닭 사진 찍는데 자꾸 프레임인 하시는 분. 닭이랑 투샷 우너하시는 닭쟁이 울 오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날 초복을 맞아 닭으로 몸보신을 하려고 다정하게 나선 아야네와 이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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