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걸그룹 첫사랑(CSR) 멤버 시현, 서연, 유나가 공개됐다.
첫사랑은 15, 16일 양일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시퀀스 : 7272(Sequence : 7272)'의 열일곱 버전 첫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수아, 두나, 금희, 예함에 이어 이번에는 시현, 서연, 유나의 모습이 베일을 벗었다. 먼저 시현은 다양한 표정이 강점인 멤버답게 손으로 자신의 볼을 잡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선보였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차원 매력으로 통통 튀는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주황색의 체크 의상으로 상큼함을 강조한 서연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세련미가 돋보였다. 화려한 비주얼과 반전되는 털털한 성격이 매력적인 멤버로, 팀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연기에도 능해 지난해 웹드라마 '썸툰 2021 - 별똥별' 주연을 맡으며 활약했다.
그룹 내 유일한 일본 국적의 멤버 유나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한 윙크 표정으로 발랄한 모습을 선보인 유나는 댄스 및 표정 연기에 강하며, 귀여운 비주얼과 대비되는 파워풀한 춤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로써 첫사랑은 열일곱 버전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를 마쳤다. 유일무이한 17세 동갑내기 걸그룹에 맞게 발랄하면서도 청량한 에너지를 선보이며 정식 데뷔 전부터 가요계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첫사랑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데뷔 앨범 '시퀀스 : 7272'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데뷔한다. 이후 28일 오후 6시 음원을 정식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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