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서스펜스 멜로 영화 '헤어질 결심'(박찬욱 감독, 모호필름 제작)이 한국을 넘어 전 세계 관객들에게 남다른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헤어질 결심'은 전 세계 193개국 선판매를 기록한 것은 물론, 각국 언론에서 쏟아진 찬사와 함께 202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지난 6월 29일 한국과 프랑스의 동시 개봉을 시작으로 이달 13일 인도네시아, 14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브루나이, 15일 대만에서 연이어 개봉해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난 '헤어질 결심'은 각국의 다양한 포스터만큼 다채로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프랑스 주요 매체에서는 '완전히 매혹적이다'(Ecran large) '스릴러 한가운데에 있는 낭만주의'(Le Figaro) '장르영화의 미학이 만든 로맨틱하고 세련된 스릴러'(L'obs)라며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박찬욱 감독의 뛰어난 연출과 탕웨이, 박해일의 압도적인 연기 호흡은 국경을 뛰어넘어 진한 여운을 전하고 있다. 이어서 오는 21일 홍콩, 마카오, 8월 4일 태국, 8월 18일 체코, 9월 1일 네덜란드, 9월 29일 러시아, 10월 14일 북미지역과 영국 그리고 2023년 2월 2일 이탈리아까지 개봉을 앞두고 있어 '헤어질 결심'의 뜨거운 대세감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 예상된다.
이처럼 한국을 넘어 전 세계 관객들의 열띤 반응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헤어질 결심'은 멈추지 않는 극찬 세례로 장기 흥행 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가 사망자의 아내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탕웨이, 박해일이 출연했고 '아가씨' '스토커' '박쥐' '친절한 금자씨' '올드보이'의 박찬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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