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탈리아를 떠나 영국으로 향하는 듯 했던 마티아스 데 리흐트(23)가 다시 유럽쪽으로 기수를 돌렸다. 최종 정착지는 영국이 아닌 독일로 보인다. 데 리흐트가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을 위해 독일에 도착했다.
영국 대중매체 더 선은 19일(한국시각) '데 리흐트가 뮌헨과의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에이전트와 독일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첼시의 영입 시도는 완전히 날아가버렸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까지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핵심 센터백이었던 데 리흐트는 유벤투스와 재계약을 두고 긴 협상을 펼쳤으나 끝내 구단이 내민 재계약안에 사인하지 않았다. 계약 기간이 2년 남아있었지만, 데 리흐트는 이적을 선택했다.
원래 데 리흐트의 행선지로 가장 먼저 거론된 구단은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였다. 첼시는 이적 시장에서 안토니오 뤼디거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을 내보낸 뒤 센터백 영입을 원했다. 나폴리에서 칼리두 쿨리발리를 데려왔지만, 데 리흐트도 원했다. 첼시행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뮌헨이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과 하산 살리하지지치 단장이 직접 나서 데 리흐트와 에이전트인 라파엘 피멘타를 설득했다. 결국 데 리흐트는 첼시행 대신 뮌헨행을 선택했다. 데 리흐트는 계약을 최종 마무리하기 위해 이날 가족 및 지인들과 뮌헨에 도착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
서인영, '800켤레 명품 구두' 싹 다 팔았다…"돈 필요해서"
- 1."너무 힘들다" 잠은 둘 다 못잤다...갑작스런 대행은 살도 6kg나 빠졌다[김천현장]
- 2.130m 고릴라포 → 8m 몬스터월 넘긴 '돌멩이' 괴력…국내 최고 투수 맞대결? 안현민 → 문현빈, 시즌 첫 홈런포 가동 [대전현장]
- 3."맞고 난 다음부터지.." 트레이드 복덩이의 대충격 헤드샷 → 아직도 회복이 안 된다. 가슴 아픈 김태형 감독 [창원 현장]
- 4.'100억 더비' 첫날부터 맞대결 → 사령탑의 명백한 의도 "강백호 나오길래 한승혁 냈다" [대전비하인드]
- 5.그 '알까기'만 아니었어도…한화서 더 커진 Ryu의 존재감, 고영표에 판정승 → 5이닝 '역투' [대전리포트]